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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2/피파 추억/이적시장 득/ⓦ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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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이 포스팅을 왜 하냐면... 이제 좀있으면 3월 31일에 이게임이 서비스 종료도 되고 해서 나중에 그리워 질까봐서 이 글을 씁니다. 쭉 쓸 예정이구요.

제가 피파를 하계 된 계기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 직후 PC방을 가니 사람들이 피파를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그때 저는 서든어택을 하기 위해서 PC방을 갔는데 피파를 많이 해서 저도 피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크린샷의 시작은 2010년 12월 26일부터 시작합니다.


옛날 기억이 많이 나실겁니다. 저때는 제가 월드컵 모드를 하고 난뒤에 네덜란드 국대를 맞추고 나서 재계약비가 많이 나와서 세계일주를 하고 있었을 때 이적시장에서 뜬겁니다. 팀은 FC 바르셀로나 B이구요. 저때 아무튼 기분은 좋았습니다.

저때 월카 정성용은 진짜 잘 막았죠..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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