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7. 00:04, Computer/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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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중고로 샀던 삼성 HD642JJ가 몇주전부터 앞쪽에(20GB 안쪽)서 빌빌거리길래(어차피 잘 쓰지도 않는 하드라..) 논리배드 였기에 로우포맷해서 사용했는데 이미 치환된 섹터 이벤트수가 13개를 찍어버리는 바람에.. 그냥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산 제품은 웨스턴디지털의 10EZEX인 1TB의 용량을 가진 제품입니다.
다나와 하드디스크 항목의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플래터가 한장입니다. 매우 좋아요.
제품 링크 : WD 1TB BLUE WD10EZEX (SATA3/7200/64M)
왼쪽이 WD10EZEX이고 오른쪽이 HD642JJ/DOM입니다.
HD642JJ/DOM은 320GB 플래터가 두장이나 들어가있어서 무겁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와 있지만 생산년도는 2014년 7월 20일입니다. 도우정보네요.
그리고 스티커 사이로 보이는 웨스턴디지털이라는 한국어.
지금보니 제 컴퓨터의 하드 4개 전부다 웨스턴디지털의 제품이네요.
5년전에산 WD3200AAKS이놈도 오류하나 없이(물론 케이블 이상으로 Ultra DMA CRC Count가 19회지만 바꿔준 이후로는 증가하지 않더군요.) 잘 돌아가고 있네요.
옛날 IDE시절때는 삼성하드가 고장도 잘 안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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