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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은 여름에 190개의 도시에서 111개의 언어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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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net.com/news/microsoft-to-launch-windows-10-in-190-countries-this-summer/#ftag=CAD590a51e

 

윈도우 10은 여름에 190개의 도시에서 사용가능한 111개의 언어로 제공됩니다.

 

윈도우 7은 36개의 언어로 제공이 되었는데 윈도우 10은 프리뷰 버전부터 라틴아메리카, 캐나다에서 사용가능한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를 제공하더니 진짜 이번에는 하락한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한 전략이 틀림없습니다. 정품 이용자에게만 제공되었던 업그레이드가 정품 인증을 받지 않고 계속 사용하거나 가상 바이오스, SLIC 개조를 통한 OEM인증, 관공서 컴퓨터나 도서관, 학교 컴퓨터에 붙어 있는 COA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는 말이죠.. 이번에 제대로 한번 해보려는 작정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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