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개

2011년 7월 27일에 시작하여 벌써 지금까지 왔습니다.

 

둘러보면 알다시피 정말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블로그 이름처럼 '여러가지 잡동사니' 입니다.

 

대부분은 컴퓨터에 관련된 글이지만 가끔은 제 머리속에 있는 잡담을 꺼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가 좀 희한한데요. 블로그를 만들 당시의 시간입니다. 그 때가 오후 6시 17분 이었는데 블로그 주소를 잘못 입력하여 am이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때 지금의 닉네임 처럼 callisto로 바꿨어야 했는데 막상 여러가지로 활동하다보니 블로그 주소를 바꿀 수 없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2013년 쯤에 제가 한 번 바꿨던 블로그 주소가 있습니다. 방문자 저조로 다시 롤백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형편없는 포스트에 재미도 없지만 들러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